우리들의 삶을 뒤 돌아보게 하는 일곱 마디, 가상칠언 이란 주제로 5일간의 걸친 새벽기도회를 가졌다,
크리스마스 때(아이들 방학)보다는 아무래도 이번 부활절엔 아이들 등교문제로 몇몇 가정은 아이들
때문에 불참을 하셨다. 그래도 많은 교인이 기도회에 나오셨다. 끝나곤 준비된 따끈한 차(Tea)를 마시며
한국 진도 앞 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에 대해 잠깐씩 이야기도 나눴다. 한국에선 제법 큰 배로써 단체
학생들이나 동호회가 많이 애용을 하였다고. 그들을 위한 기도도 했다.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도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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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시즌)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