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유경상 장로님을 소개 합니다.
우리 교회 봉사부장님으로 계신데, 아 글쎄 새벽 5시반에 여기 공원에 오셔서 제일 좋은 명당 자리를 확보해놓으시곤 다시 집으로 되돌아가시어 모든 준비를 하셨답니다. 왜 그랬을끼요? 우리 다 같이 유 잘로님께
감사 합시다, 그분 연세가 자그마치 지하철 7호선 5번 열차이십니다. 노병은 죽지않고 사라질 뿐이다. 라는
유명한 말이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아직도 현역에서 일을 하십니다. 화이팅 !!!
우선 우리 교회는 젊다. 그래서 그런가? computerize가 되어 초대형 교회와 다를바가 없다. 여기 젊은 주역들을 소개한다. 성가대 찬양팀 동시통역 이 모든것이 완전 computerize되어있다. 따라서 나도 젊은 기분이 든다. 이 날 야유회에서도 모든 진행과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