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금주의 주보

+ 더보기

담임목사 칼럼

+ 더보기
2009.11.08 07:28

2009년 4월 26일 - 심방

조회 수 12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즘 우리교회에 매주 마다 방문하시는 분들 또는, 등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처음에 오시는 분들을 뵐 때마다 감사하기도 하고, 또한 죄송하기도 합니다. 감사한 것은, 어떠한 이유로든 자원하여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또한 죄송한 것은, 예배 후 여러 성도님들과 교제를 하므로, 처음 오시거나, 오신지 얼마 안된 분들에게 풍성한 교제를 나누지 못하는 것에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개인적인 상담이나 교제를 함으로, 개인이나 가정의 기도제목, 그리고 감사한 일들에 대하여 함께 기도를 할 수 있는데, 교제가 부족하면, 그 가정에 어떠한 일들이 있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중보기도를 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심방이나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언제든지 풍성한 교제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심방과 교제가운데,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해 드립니다. 그리고 개인과 가정에 필요한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중보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심방을 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와 말씀이 필요한 분들에게,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찾아가려고 하오니, 원하시는 분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에서 여러분과의 풍성한 교제를 기대합니다. 언제든지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itle
  1. No Image

    2009년 5월 24일 - 새벽기도 (3)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렸을 때의 많은 일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생명과 관련된 특별한 일이라면 잊지못하고 기억하게 됩니다. 저에게도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오늘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은, 전적으...
    Views1298
    Read More
  2. No Image

    2009년 5월 17일 - 새벽기도 (2)

    제가 어린 시절 부모님이 산골 시골교회에서 목회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주로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으셨는데, 그중에서도 한 할머니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새벽에 눈뜨고 교회에 가려면 30초도 안되는, 교회안에 ...
    Views1325
    Read More
  3. No Image

    2009년 5월 10일 - 새벽기도 (1)

    일을 시작하는 시간대에 따라서 흔히 사람들은, 아침형 인간과 새벽형 인간으로 구분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는 아침형 인간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공한 위인들을 보면, 새벽에 일찍 일어나 하루의 일과를 계획...
    Views1320
    Read More
  4. No Image

    2009년 5월 3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함께 하는 자녀들을 위한 기도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예레미야 애가 2:19) 1. 믿음(Faith) 이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히 11:38 ) 2. 관계(Relationship) 모든 이들과 ...
    Views1316
    Read More
  5. No Image

    2009년 4월 26일 - 심방

    요즘 우리교회에 매주 마다 방문하시는 분들 또는, 등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처음에 오시는 분들을 뵐 때마다 감사하기도 하고, 또한 죄송하기도 합니다. 감사한 것은, 어떠한 이유로든 자원하여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
    Views128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