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리 교회는 젊다. 그래서 그런가? computerize가 되어 초대형 교회와 다를바가 없다. 여기 젊은 주역들을 소개한다. 성가대 찬양팀 동시통역 이 모든것이 완전 computerize되어있다. 따라서 나도 젊은 기분이 든다.
이 날 야유회에서도 모든 진행과 집행들을 젊은이들이 해 나갔다. 으례히 젊은이들은 대개 교인들과 잘 어울리질 않는다 (필자의 경험) 그런데 우리교회 젊은이들은 아주 모범을 보여주고 솔선수범이 되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박목삽니다.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 연배에 이렇게 인터넷을 잘 활용하시는 분은 참 드문데
훌륭하십니다. 감사해요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