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이지니 집사님과 홍은정 집사님과 이시온 집사님께는 model 료를 드릴려고 했었지요. ㅎㅎㅎㅎㅎ 그러나 더 이상 드릴 수가 없습니다. 돌아가면서 주무시는데 머언 일이 있었나요? 오히려 숙박료 청구를 해야겠네요. ㅠㅠ 아니 우연의 일치 치고는 희한 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