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6일 오후 4시에 마리아 선교회 정기 월례회가 곽정혜 집사님 댁에서 있었다. 우리 교회의 내로라 하는 "줌마렐라"들은 다 모였다. 모두 일꾼들이다. 두 번째 사진은 음식을 차린 상인데 왼쪽으로 90도 각도로 목을 틀어야 볼 수 있다. 그 날 대 지진이 발생 해서? 아니다. 사진을 보통 가로로 찍어야 되는데 세로로 세워 찍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