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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2.06.17 12:15
장로님, 요즘 새벽이 부흥된 것은
우리 장로님이 새벽을 깨우는 지킴이로 잘 섬기셨기 때문입니다.
LA까지 출퇴근하시면서도 새벽을 지키시는 장로님을
보면서 얼마나 도전이되고 감동이 되는지요~

지난 한 주간 매일 평균 15~20명씩 새벽예배에 참석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우리 교회에 임하는 부흥의 열매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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