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인들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서 인생의 계획을 100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에이즈나 암같이 치유하기 어려운 병에 걸리게 되면, 인생의 앞날은 하루도 예측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인간의 약함을 볼 때,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처음 만드신 때에도 이러한 질병들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고 에덴동산에 있었을 때에는 아프지도 않고 고통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죄를 짓게 됨에 따라 하나님께서 원래 우리 안에 주신 치유의 능력이 점점 약해지는 것은 아닌가요?
저는 가끔 서류 복사를 할 때에 종이에 의해 손을 베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게는 저절로 낫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럴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치유의 능력을 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크게 입은 상처는 저절로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안에 치유의 능력이 없다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안에는 육신의 상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상처보다 치유의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치유가 안되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 육체의 상처는 의사의 도움을 받는 다고 하지만, 우리안에 회복되지 않은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안의 치유의 능력을 부어주신 하나님의 도움으로 치유되고 회복해야 합니다. 2008년도에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모든 상처와 질병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모두 치유되고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말 4:2)
저는 가끔 서류 복사를 할 때에 종이에 의해 손을 베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게는 저절로 낫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럴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치유의 능력을 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크게 입은 상처는 저절로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안에 치유의 능력이 없다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안에는 육신의 상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상처보다 치유의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치유가 안되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 육체의 상처는 의사의 도움을 받는 다고 하지만, 우리안에 회복되지 않은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안의 치유의 능력을 부어주신 하나님의 도움으로 치유되고 회복해야 합니다. 2008년도에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모든 상처와 질병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모두 치유되고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말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