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금주의 주보

+ 더보기

담임목사 칼럼

+ 더보기
조회 수 14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가 부족하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은 충분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우리가 약하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스라엘이 미디안 적군을 만날 때, 하나님은 기드온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기드온을 통하여, 이스라엘 군대 3만 2천명이 모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군사가 너무 많다고 말씀하시며, 두려워하는 사람 2만 2천명을 돌려보냈습니다. 이제 1만명이 남았는데, 하나님은 또, 군사가 많다하시며, 그나마 남아있던 1만명의 군사중에서 300명만 남기셨습니다.

이때, 우리의 생각은 아니 어떻게 이런 숫자로 13만 5천명이나 되는 적군과 싸울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이 싸우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싸움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싸워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드온이 300명을 이끌고 소리지르며 뿔 나팔을 불고 항아리를 깨뜨렸을 때, 하나님은 엄청난 기적의 승리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대적을 만난다 할지라도,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승리의 찬양을 부르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족하고 약하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이 일하시며, 승리를 주십니다. 여러분도 매일같이 주님을 찬양하며 날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승리를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

Title
  1. No Image

    2009년 8월 2일 - 몽골에서 온 편지

    저희들은 몽골의 최남단 동쪽 고비 사막의 생샹드 라는 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선교사입니다. 2003년11월에 몽골로 파송을 받아서, 몽골족 사역을 시작했으며,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트로에서 2년간 그리고 2006년부터 중국 내몽골 자치주에서 다시 1년반 중국...
    Views1426
    Read More
  2. No Image

    2009년 7월 26일 - 기도의 터가 넓혀지는 교회

    사람들은 누구나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예, 물질, 자녀의 출세 등, 각자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지만, 그 소원을 이루는 방법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학연이나 지연관계 등을 통해서 이루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하여...
    Views1344
    Read More
  3. No Image

    2009년 7월 19일 - 새가족반 시작

    오늘부터 새가족반 1기를 시작합니다. 보통 다른 교회의 새가족반이라 함은, 그 교회에 처음오신 분들만 참여해서, 그 교회에 대하여, 그리고 담임목사와 성도들에 대하여, 그리고 기본적인 신앙생활에 대해서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시작하는...
    Views1245
    Read More
  4. No Image

    2009년 7월 12일 - 기도의 터를 넓힙시다!

    기도의 터를 넓힙시다!
    Views1485
    Read More
  5. No Image

    2009년 7월 5일 - 하나님의 승리

    우리가 부족하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은 충분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우리가 약하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스라엘이 미디안 적군을 만날 때, 하나님은 기드온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기드온을 통하여, ...
    Views140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