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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6일 - 습관적인 신앙이라도 소원합니다.
빌립보서 2장 12-13절에,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Views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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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30일 - 목장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교회는 주일예배와 새벽 기도회로 교회의 영성이 자라가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도우심이 아니면, 생각할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교회의 모든...Views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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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3일 - 구정행사에 초대합니다.
2월 3일(목요일)이 한국에서는 설날로 지내는 구정 연휴기간입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은 이 기간에 설날의 분위기를 많이 느끼며 지낼텐데, 여기 미국에서 사시는 한인사회에서는 설날의 분위기를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미국문화에서는 구정을 알...Views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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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6일 - 특별 새벽집회에 대한 감사
지난 한 주간 동안, 신년축복새벽집회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매일같이 새벽예배를 드리시는 분들에게는 한 주간이 금방 지난 것 같았지만, 이번 특별집회에 오랜만에 나오신 분들에게는 쉽지 않은 한 주간 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새벽에 날씨도 추...Views1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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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9일 - 시편 23편
제가 어렸을 때, 독창곡으로 사람들이 많이 불렀던 노래가 시편 23편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찬양이었습니다. 성악가나 성가대 솔로가, “여호와는 ∼ ” 하면서, 찬양을 부르면, 왠지 모르는 진한 감동이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저절로 나도 모르...Views1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