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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2012.11.30 11:12
아, 알다 마다요. 사실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알아차렸습니다. 그러나 혹시나 해서 주저주저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새 신자 테이블에 앉아 먹습니다. 이젠 다른 테이블로 가고 싶은데 오라는데가 없군요.
그렇다고 눈치 코치 없이 아무데나 가서 먹을 수도 없네요. 아니 내가 벌써 이렇게 시월 단풍이 됐단 말인가?
생각하니 더욱 이 가을이 쓸쓸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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