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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부가 세 아들을 않혀놓고 마지막 유언을 말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암소 17마리를 너희들에게 주겠는데 장남에게는 17마리의 절반을 갖고.
그리고 둘째 너는 나머지의 3분의 2를 갖거라 , 마지막으로 막내 너는 마지막 나머지의 3분의 2를 갖도로 하라"
아버지는 운명을 하시고. 세 아들이 모여 유언에 따라 나누워 가지려고 합니다.
그런데 17마리의 절반이면 8.5마리가 되므로 언쟁이 일어납니다. 큰 형님은 8마리만 가져 가십시요. 0.5 마리를
어떻게 드립니까? (17의 절반이면 8.5)
큰 형왈 "거 무슨 소리! 아버지의 유언대로 난 9마리를 가져가야겠다"라고 동생들과 의견 대립이 생겼지요.
이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 해 주실분 있으신지요?
이래서 삼형제가 어느 랍비를 찾아갔답니다. 아, 그랬더니 기시똥 차게 문제의 해결을 보았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이 번 문제는 쉬울수도 있고. 아울러 답을 쉽게 가르쳐 드릴수가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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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장 2012.11.30 11:12
    해답은, 찾아간 랍비가 자기의 암소 한 마리를 주면서 아버지의 유언대로 해결하라고 하더랍니다.
    17마리가 이제 18마리로 되었습니다. 큰 아들은 절반을 갖어야 함으로 9 마리.
    두째 아들은 나머지 9마리의 3분의 2이므로 6마리.
    세째 아들은 또 그 나머지 6마리의 3분의 2이므로 2 마리를 갖게 되었지요.
    9마리 + 6 마리 + 2 마리 = 17마리. 결국 빌려온 1마리 암소를 되돌려 주면서 해결이 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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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bow 2012.11.30 11:12
    저는 왜 이리 요즘 깊이 생각하기를 기피하는 걸까요..

    집사님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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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 2012.11.30 11:12
    저는 숫자에 넘 약해서리ㅠㅠㅠ

    집사님! 재미있는 문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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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장 2012.11.30 11:12
    저도 핵교 다닐 때 수학 시간에 손 바닥 엄청 맞아씨용.
    근데 댁이 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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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 2012.11.30 11:12
    현상나집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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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장 2012.11.30 11:12
    현상나 집사님이시라 .....??
    모르지요. 저는. 또 누구시냐고 물어보면 실례가 될것 같아 그만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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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 2012.11.30 11:12
    실례는요~~~
    찬양팀 성가대에서 봉사하고 있구요...지난주일에 헌금송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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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장 2012.11.30 11:12
    허 허 허 ........ 두 분이셨는데 . 스무고개 하는 기분입니다. 진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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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장 2012.11.30 11:12
    아, 알다 마다요. 사실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알아차렸습니다. 그러나 혹시나 해서 주저주저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새 신자 테이블에 앉아 먹습니다. 이젠 다른 테이블로 가고 싶은데 오라는데가 없군요.
    그렇다고 눈치 코치 없이 아무데나 가서 먹을 수도 없네요. 아니 내가 벌써 이렇게 시월 단풍이 됐단 말인가?
    생각하니 더욱 이 가을이 쓸쓸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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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장 2012.11.30 11:12
    죄송합니다. 랍비 홍순창은 잘못표현이 됐습니다. 차라리 추장 홍순창이라고 했었어야 합니다.
    임금님표 청정원 순창 고추장 아십니까? 그래서 추장이 됐지요. 한국의 제 동생들도 무슨 인디언 추장정도로
    이해를하더라구요. 사업 관계상으로 요즘은 몹씨 말랐습니다. 그래서 다시 별명을 또 하나 얻었다는거 아닙니까
    비쩍 마른 남자인데 비스마르크 라고 가끔씩 불려지기도 하지요. 비스마르크 추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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