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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2013.10.26 00:59
누구던지 희망하시면 같이 play 할 수 있읍니다. 다녀 가신분들 중엔 김웅천 집사님 내외분과 권승란 집사님
과 딸 제니퍼가 다녀갔지요. 권집사님은 따님과 한편이되고 정장근 단문배 두 집사님이 한 편이되어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빙의 게임을 하셨답니다. 게임 스코어 2대 1로 정장근 집님 편이 이겼지만은 아주 스릴
만점이었습니다. 당구를 치시면 걷기 운동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또한 치매 예방에 절대적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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