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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glory2012.10.24 07:42
외도가 아니라 전도로군요
집사님은 효 사위 십니다.
칼럼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저도 고향 땅에 계시는 어머니가 보고싶고 불효자라는 사실이 저를 압박해오네요
옛 노래 중에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악극 제목이된 노래가 있는데,
불효자는 울면서 기도해야 합니다.로 수정하여 마음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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