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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2012.10.21 13:57
댁이 뉘슈??? 저는 온지가 얼마 안돼 누가 누군지 잘 모릅니다. 야유예배때 사회를 보셨던 이병욱 집사님은
확실하게 압니다만........... 죄송하구먼유. 아 그리고 야유예배때 학생들이 명찰을 만들어 줘서 고마웠어요.
그러나 한 가지, 김 장로님. 유 장로님 하고 적었으니 더 더구나 모르겠더이다.
허긴 친구들간에도 잔 소리가 많거나 듣기 싫은 소릴 하면 "야 너 또 설교냐?" 하질 않습니까?
그 만큼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이 재미가 없다는 뜻도 되겠습니다. 홈피가 재미 있으시다니 저도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뭐 교회에 재미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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