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11/8), 한글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San Bernandino에 있는 예술사랑 도자기 체험학교에 체험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작고 고운 우리 아이들의 손으로 개성있고 멋진 작품들을 만들고 좋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돌아온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