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는 별도 사진사 아저씨가 필요없다.

by 추장 posted Oct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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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진 촬영을 좋아한다. 그런데 우리교회에 안가 성을 가지시고 이름이 종설이란 안수 집사님이 계신다.
이 집사님은 완전 프로다. 그래서 이 집사님이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것이다. 너무 사진이 잘 나왔어요.

첫번째 사진이 강명진 집사님이시다. 바로 이 강집사님이 이날 야유회에 돼지고기( 통째로 한 마리)를 제공해 주신 분이시다. 농장을 경영하시냐구요? 아니올씨다. 이분은 디즈니월드 회사에서 만화영화 제작에 일익을 담당하시고 계시는 특이한 기술자이시다.
두 번째 썬글래쓰의 집사님이 당구를 기가 막히게 잘 치시는 분이시다. 권승란 집사님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