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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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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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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상을 입고서 ....... (할로윈 파티)

    금년 한 해 마귀 틈 타지못하게 할 우리들의 꼬마 퇴마사들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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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할로윈 파티 준비

    각자 주워진 임무를 소명과 사명감으로 열심히 작업을 하고 이다. 저녁 식사마저 안 먹고 교회로 달려온 젊은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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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책임감이란....

    여기 유경상 장로님을 소개 합니다. 우리 교회 봉사부장님으로 계신데, 아 글쎄 새벽 5시반에 여기 공원에 오셔서 제일 좋은 명당 자리를 확보해놓으시곤 다시 집으로 되돌아가시어 모든 준비를 하셨답니다. 왜 그랬을끼요? 우리 다 같이 유 잘로님께 감사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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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여기 사진 대부분은 스냎 사진들이 많습니다.

    야유회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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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야유회 사진 계속 (3)

    첫 번째 두 번째 사진이 김다빈 자매입니다. 우리교회에 보배죠. 언니는 주일학교 선생님, 동생은 전자올갠 반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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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야유회 사진 계속(2)

    자기 사진이 안 나왔다고 complaint 할 분이 있으실겁니다. 너무 많다보니 다 여기에 올릴 수가 없습니다. 이해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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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야유회 사진 계속입니다.

    여기 저기 사진 찍기에 바쁘셨던 안종설 집사님이 그 날 점심이나 제대로 챙겨 잡수셨는지 모릅니다. 부인께서는 따님 집에 가셨는지 그날 안 보이시던데 ......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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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 교회는 별도 사진사 아저씨가 필요없다.

    나도 사진 촬영을 좋아한다. 그런데 우리교회에 안가 성을 가지시고 이름이 종설이란 안수 집사님이 계신다. 이 집사님은 완전 프로다. 그래서 이 집사님이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것이다. 너무 사진이 잘 나왔어요. 첫번째 사진이 강명진 집사님이시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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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교회 가을 야유회 (2013년도)

    우선 우리 교회는 젊다. 그래서 그런가? computerize가 되어 초대형 교회와 다를바가 없다. 여기 젊은 주역들을 소개한다. 성가대 찬양팀 동시통역 이 모든것이 완전 computerize되어있다. 따라서 나도 젊은 기분이 든다. 이 날 야유회에서도 모든 진행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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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새 신자 환영

    작년처럼 금년에도 시월에 야유회를 가졌다. 매년 봄 마다 갔던 야유회를 봄엔 너무 바람이 세어 시월로 바꿨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 교회에 새로 등록 한 새 신자들과 함께 환영겸 야유회를 가졌다. 필자인 나도 어언 1년이란 세월이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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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re] 새 신자 환영

    > > > 작년처럼 금년에도 시월에 야유회를 가졌다. 매년 봄 마다 갔던 야유회를 봄엔 너무 바람이 세어 시월로 바꿨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 교회에 새로 등록 한 새 신자들과 함께 환영겸 야유회를 가졌다. > 필자인 나도 어언 1년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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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3 VBS

    SonRock Kids Ca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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