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록 깜찍하고 귀엽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지경이다. 우리 교회는 그래서 더 미래가 밝다. 야들이 불과 15년정도후면 대학생이되고 주일학교를 이끌어갈 주일학교 선생님이 될 것이다. 지금의 철 없는 뽀뽀가 그 때도 유효하다는 소위 "인증 샷" 일까? ㅎㅎㅎㅎ 암튼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