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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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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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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교회 새 싹 들

    볼 수록 깜찍하고 귀엽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지경이다. 우리 교회는 그래서 더 미래가 밝다. 야들이 불과 15년정도후면 대학생이되고 주일학교를 이끌어갈 주일학교 선생님이 될 것이다. 지금의 철 없는 뽀뽀가 그 때도 유효하다는 소위 "인증 샷" 일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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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aden 첫 돐 잔치

    김재율 (Jaden Kim) 어린이 첫 돐 잔치를 교회에서 지난 2월 9일에 점심을 전 교인에게 대접하므로써 아주 알차게 가졌다. 여기에 우리 교회에 프로급인 사진기사 아저씨 안종설 집사님이 사진 촬영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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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재율 어린이 첫 돐 잔치

    오늘 (02/09/14) 이 바로 김재율 어린 아기 첫 돐이라 아주 거하게 파티겸 점심 제공을 하였다. 전 교인 잔치가 되고 말았다. 난 우리 구역 식구라서 사진기를 갖고 왔다. 그런데 역시 안종설 집사님이 카메라 두 대를 가지고 오셨다. 이크 ! 난 뭐냐!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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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진석 & 정유정 사랑방 첫 모임

    지난 2월 2일 오후 5시 반에 정진석 장로님댁에서 10명이 모인 가운데 첫 사랑방 모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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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가대 회식

    한 마디로 단합대회다. 추리고 추리고 또 추린 기드온의 300 용사들인 셈이다.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참여했다. 각자 음식도 준비해 왔다. 지휘자님은 어젯 밤 10시가 넘도록 음식 준비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 주일은 피곤함이 몰려와서 교회에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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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전신갑주를 취하라"

    2014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전신갑주를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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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3년 한 해를 돌아 보며

    너무 사진이 많아 (거의 700여장)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어 복불복, Random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안종설 집사님의 사진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너무 잘 찍으셔서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은퇴하시면 학교 졸업식 때 가셔서 알바로 사진사 노릇하셔도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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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hristmas 성극(2013년도)

    크리스마스에 즈음하여 선물가게는 다 팔리고 오직 팔다 남은 쓰레기 통 하나만 남았다. 쓰레기 통은 자신을 원망하며 둑백이 이어진다. 이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아라. 우리 인간들의 죄를 깨끗 히 대속하여 주신 것 처럼 너도 깨끗하게 하는 사명을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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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여기는 Lone Pine 이다.

    Lone Pine 에서 보이는 무시무시한 산맥이 바로 Sierra 산맥이다. 그 산 너머에 Kings Cyn, Sequoia Cyn, 또 그 유명한 Yosemit 국립공원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미국에서 제일 높은 산이 바로 그 곳에 있다. 이름하야 Whiteny Mtn이다. 알라스카에 있는 Mc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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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박 2일 캠핑(교육부)

    <img src="/index.php?module=file&act=procFileDownload&file_srl=2156&sid=afb7613a7335e5439ce8ee6bbe62d4b8"/index.php?module=file&act=procFileDownload&file_srl=2156&sid=afb7613a7335e5439ce8ee6bbe62d4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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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죽으려고 하면 살겠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지난 3월 22일 23일 양 이틀간 교육부에선 각자 비용으로 가족 캠핑을 갔었다. 그런데 그만 안전 사고가 크게 났었다. 떨어지면 죽음의 계곡인 천야만야 낭떠러지인데 그 위 돌 난간을 위험하게 걸으며 만용을 보이시던 전도사님이 그만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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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교육부장 안종설 집사님

    조용히 뒤에서 봉사하시는 안종설 안수집사님 이시다. 항상 웃으시는 얼굴이다. 우리 교회에 사진도 찍는 맘씨 좋은 아저씨 같다. 그러나 무시무시하고 엄청난 미 해군의 무기를 만드는 엔지니어시다. 회사일에 전념하랴, 교회 일에 봉사하랴, 항상 바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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