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를 존경한다. 고로 존재한다......

by 관리자 posted May 1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난 우리 마누라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한다. 왜냐 하면 고무장갑을 사 줬다. 혹자가 하는 우스개 말

이다. 자고로 이 병욱 집사님은 전통적으로 설겆이는 도맡아 놓고 하신다. 아마 집에서도 설 겆이를 하는가

보다. 솔직히 필자도 집에선 설겆이를 좋아한다. 이상하게 설겆이를 하면 스트레스가 같이 씻겨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