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들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by 관리자 posted May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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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장로님이 어머니 날에 우리 남자들이 뭔가를 보여 줘야 않겠느냐는 안건이 통과되었다.

그 바람에 죄 없는 장성한 아들래미까지 덩달아 아버지의 체면 때문에 지금 부엌에서 음식 장만을 하고

있다. 아닌게 아니라 점심은 된장국이었는데 너무 맛이 좋았다. 정장로님은 한국에선 약사, 미국에선

현재 현역 한의사이시다. 그런데 오늘은 교회에서 요리사다. 세가지 사 짜를 가지고 계시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