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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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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 VBS - SonTreasure Island

    Kinder G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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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 VBS - SonTreasure Island

    Toddler/Presschoo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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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aria 여 선교회 Yard Sale

    지난 5월 16일, 군사혁명이 일어났던 날에 아침 7시부터 이병욱 집사님댁 앞 에서 마리아 여선교회 주최 흔히 말하는 가라지 쎄일 즉, 야드쎄일을 했다. 국민학교가 바로 코 앞이라 길목이 좋았다. 연신 손님이 몰려왔다. 말에 의하면 오후 학교가 끝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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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는 아내를 존경한다. 고로 존재한다......

    난 우리 마누라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한다. 왜냐 하면 고무장갑을 사 줬다. 혹자가 하는 우스개 말 이다. 자고로 이 병욱 집사님은 전통적으로 설겆이는 도맡아 놓고 하신다. 아마 집에서도 설 겆이를 하는가 보다. 솔직히 필자도 집에선 설겆이를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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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나는 오늘 밥짖고, 설겆이 ,청소,빨래를 하겠다.

    두 번만 더 아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간 큰 일 날 것같았다. 다행이 오늘 하루 니깐 괜찮다.. 양복을 입은채로 앞 치마도 없이 일을 하시느데 참으로 아슬아슬하다. 김칫 국물이라도 튀는 날이면 우짜노. 과연 집에서도 저렇게 하실런지 ....... 자못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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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는 아내들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정진석 장로님이 어머니 날에 우리 남자들이 뭔가를 보여 줘야 않겠느냐는 안건이 통과되었다. 그 바람에 죄 없는 장성한 아들래미까지 덩달아 아버지의 체면 때문에 지금 부엌에서 음식 장만을 하고 있다. 아닌게 아니라 점심은 된장국이었는데 너무 맛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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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머니 날

    오늘 따라 연로 하신 어머님들을 위하여 특별히 아름다운 빨간 장미 꽃으로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있는 젊은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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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부활절 예배

    지난 4월 20일 부활절 예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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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난주간 특별새벽 기도회 (2014년 4월 14일 부터 4월 18일)

    우리들의 삶을 뒤 돌아보게 하는 일곱 마디, 가상칠언 이란 주제로 5일간의 걸친 새벽기도회를 가졌다, 크리스마스 때(아이들 방학)보다는 아무래도 이번 부활절엔 아이들 등교문제로 몇몇 가정은 아이들 때문에 불참을 하셨다. 그래도 많은 교인이 기도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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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리아 선교회 월례회

    지난 4월 6일 오후 4시에 마리아 선교회 정기 월례회가 곽정혜 집사님 댁에서 있었다. 우리 교회의 내로라 하는 "줌마렐라"들은 다 모였다. 모두 일꾼들이다. 두 번째 사진은 음식을 차린 상인데 왼쪽으로 90도 각도로 목을 틀어야 볼 수 있다. 그 날 대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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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안종설 집사님 사랑방 모임

    지난 3월 2일에 안종설 집사님 댁에서 안 집사님 사랑방 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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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캄보디아 선교

    지난 2월 13일(2014) 캄보디아로 선교차 한 달 여정으로 본 교회 정진석 장로님이 떠나셨다. 말로만 듣던 캄보디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열악한 환경인가 보다. 아직도 유명하다는 앙코르 왓트 사원도 이제까지 한 번도 가보지도 못하고 백여명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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