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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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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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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월 8일 - 심방

    심 방 제가 어렸을때, 아버지(목사님)를 따라서 함께 심방을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교회 성도이신 시골 할머니께서 목사님께 맛있는 간식을 대접 한다고 맛있는 찐빵을 쪄서 대접하였습니다. 그런데 같이 심방을 가신, 권사님, 집사님들은 한 입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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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월 1일 - 기도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2009년도에 우리 교회 성도님들에게 바라는 것은, 예배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윗도 예배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함으로 존경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솔로몬도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남으로 세상이 부러워하는 지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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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월 25일

    2009년도에 우리 교회 성도님들에게 바라는 것은, 예배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윗도 예배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함으로 존경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솔로몬도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남으로 세상이 부러워하는 지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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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월 18일

    요즘 교회 밖에서 만나는 분들마다 우리 교회에 참 은혜가 넘친다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듣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이유는, 다름아닌 우리 성도님들의 표정과 모습에 있었습니다. 요즘 주일 예배를 마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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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월 11일

    일본 사람들에게 정신적 지주로 존경받는 마쓰시타 고노스께라는 경영자가 있습니다. 마쓰시타는 일본 가전업계 마쓰시타(松下) 전기산업의 창업주이고 ‘내셔널’이라는 상표로 유명해진 사람입니다. 대그룹의 창업자이지만, 마쓰시타는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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