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조회 수 11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예배 날짜 2019-09-15

오늘은 "사랑의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우리 공동체는 서로 용서하고 더불어 사랑하는 관계를 유지해야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예배 날짜
133 향기 가득한 감사 2019-11-24
132 한 여름 밤의 꿈
131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복음 2019-11-10
130 표현하는 감사 2019-11-17
129 첫 번째 선물 : 소망 2019-12-01
128 참된 자유를 위하여 2019-09-01
12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2019-11-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