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조회 수 13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예배 날짜 2019-09-29

오늘은 사도행전 첫 강해시간으로 "교회의 시작"이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예배 날짜
133 세 번째 선물 : 사랑 2019-12-15
» 교회의 시작 2019-09-29
131 성령이 임하시는 통로 2019-10-06
130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 2019-10-13
129 성령께서 임하시던 그 날 2019-10-27
128 한 여름 밤의 꿈
127 우리가 열광하는 것은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