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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를 다녀오신 담임목사님을 대신해서, 이스라엘에서 오래동안 사역하시고 은퇴하신 김명성 목사님께서 "한 여름 밤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번호 | 제목 | 예배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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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세 번째 선물 : 사랑 | 2019-12-15 |
132 | 교회의 시작 | 2019-09-29 |
131 | 성령이 임하시는 통로 | 2019-10-06 |
130 |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 | 2019-10-13 |
129 | 성령께서 임하시던 그 날 | 2019-10-27 |
» | 한 여름 밤의 꿈 | |
127 | 우리가 열광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