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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를 다녀오신 담임목사님을 대신해서, 이스라엘에서 오래동안 사역하시고 은퇴하신 김명성 목사님께서 "한 여름 밤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번호 | 제목 | 예배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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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다윗의 마지막 이야기 (3/3) | |
125 | 우리가 열광하는 것은 | |
124 | 우리의 기도 제목은... | |
123 | 예수님으로 충분하십니까? | |
» | 한 여름 밤의 꿈 | |
121 | 참된 자유를 위하여 | 2019-09-01 |
120 | 생각하는 대로 | 2019-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