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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를 다녀오신 담임목사님을 대신해서, 이스라엘에서 오래동안 사역하시고 은퇴하신 김명성 목사님께서 "한 여름 밤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번호 | 제목 | 예배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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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들을 귀를 가진 사람 (1/3) | |
132 | 들을 귀를 가진 사람 (2/3) | |
131 | 들을 귀를 가진 사람 (3/3) | |
130 | 용서 받은 자로 산다는 것은... (1/2) | |
129 | 용서 받은 자로 산다는 것은... (2/2) | |
128 | 다윗의 마지막 이야기 (1/3) | |
127 | 다윗의 마지막 이야기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