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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를 다녀오신 담임목사님을 대신해서, 이스라엘에서 오래동안 사역하시고 은퇴하신 김명성 목사님께서 "한 여름 밤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번호 | 제목 | 예배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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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향기 가득한 감사 | 2019-11-24 |
» | 한 여름 밤의 꿈 | |
117 |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복음 | 2019-11-10 |
116 | 표현하는 감사 | 2019-11-17 |
115 | 첫 번째 선물 : 소망 | 2019-12-01 |
114 |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 2019-11-03 |
113 |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 | 2019-10-13 |
112 | 우리가 열광하는 것은 | |
111 | 용서 받은 자로 산다는 것은... (1/2) | |
110 | 예배자 | 2020-01-19 |
109 | 아직 마침표는 찍히지 않았다! | 2019-12-29 |
108 | 세워진 사람이 교회와 지역을 살립니다. | 2020-02-16 |
107 | 세 번째 선물 : 사랑 | 2019-12-15 |
106 | 성탄의 선물 | 2019-12-22 |
105 | 성령이 임하시는 통로 | 2019-10-06 |
104 | 성령께서 임하시던 그 날 | 2019-10-27 |
103 | 사랑의 공동체 | 2019-09-15 |
102 | 사랑방 | 2020-02-02 |
101 |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는 교회 | 2020-01-26 |
100 | 복음의 통로 | 2019-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