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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를 다녀오신 담임목사님을 대신해서, 이스라엘에서 오래동안 사역하시고 은퇴하신 김명성 목사님께서 "한 여름 밤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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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를 다녀오신 담임목사님을 대신해서, 이스라엘에서 오래동안 사역하시고 은퇴하신 김명성 목사님께서 "한 여름 밤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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