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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왕의 역사를 통해 우리 모두 "용서 받은 자"임을 기억하고 어떻게 삶에 적용할 것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예배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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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사랑의 공동체 | 2019-09-15 |
118 | 복음의 통로 | 2019-09-22 |
117 | 교회의 시작 | 2019-09-29 |
116 | 성령이 임하시는 통로 | 2019-10-06 |
115 |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 | 2019-10-13 |
114 | 성령께서 임하시던 그 날 | 2019-10-27 |
113 |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 201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