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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를 다녀오신 담임목사님을 대신해서, 이스라엘에서 오래동안 사역하시고 은퇴하신 김명성 목사님께서 "한 여름 밤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하셨습니다.
| 번호 | 제목 | 예배 날짜 |
|---|---|---|
| 119 | 아직 마침표는 찍히지 않았다! | 2019-12-29 |
| 118 | 세워진 사람이 교회와 지역을 살립니다. | 2020-02-16 |
| 117 | 세 번째 선물 : 사랑 | 2019-12-15 |
| 116 | 성탄의 선물 | 2019-12-22 |
| 115 | 성령이 임하시는 통로 | 2019-10-06 |
| 114 | 성령께서 임하시던 그 날 | 2019-10-27 |
| 113 | 생각하는 대로 | 2019-09-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