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오늘은 골로새서 마지막 강해 시간으로 "복음의 통로"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사도행전 강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