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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날짜 | 201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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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랑의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우리 공동체는 서로 용서하고 더불어 사랑하는 관계를 유지해야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예배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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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세 번째 선물 : 사랑 | 2019-12-15 |
132 | 교회의 시작 | 2019-09-29 |
131 | 성령이 임하시는 통로 | 2019-10-06 |
130 |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 | 2019-10-13 |
129 | 성령께서 임하시던 그 날 | 2019-10-27 |
128 | 한 여름 밤의 꿈 | |
127 | 우리가 열광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