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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날짜 2019-09-15

오늘은 "사랑의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우리 공동체는 서로 용서하고 더불어 사랑하는 관계를 유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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