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금주의 주보

+ 더보기

담임목사 칼럼

+ 더보기
Title
  1. No Image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이 감사의 계절에 찬송가 489장의 가사를 읊조리게 됩니다.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
    Views1909
    Read More
  2. 소풍

    앤텔롭밸리의 가을은 너무도 짧게 지나버린다고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우리는 지금 하루도 놓치기 아까운 그 한 날에 서있는 중입니다. 지난 주일, 2부 예배를 마치고 Lancaster city park 으로 전교인 가을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아마도 우리 동네...
    Views916
    Read More
  3. AVKC 추석풍경

    한국과 미국의 명절이 다르긴하지만, 그래도 한국인으로서 지나칠 수 없는 날은 '추석'인 것 같습니다. 추석이었던 지난 주일, 우리 교회에는 풍성함이 가득했습니다. 우리 교회를 찾아와주신 새가족들로 인해 풍성했고, 은혜가 가득했던 예배가 풍성했고, 식...
    Views953
    Read More
  4. No Image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지난 번 설교때 예화에서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는 말입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은 탈무드와 같은 유대인의 경전 '미드라쉬'에서 유래한 문장입니다.다윗왕이 신하들에게 '기쁠 때는 자만하지 않게' '슬플 때는 괴로워하지 않게' 만드는 물건을 가...
    Views1210
    Read More
  5. No Image

    오늘을 즐기는 사람

    연일 105도 안팎으로 계속되는 무더위가 쉽게 가시지를 않습니다.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여름을 보내는 제게 "호되게 신고식을 치르시네요"라는 말씀들을 해주십니다. 네! 맞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은 아침저녁의 시원한 바람조차도 불지 않더군요. 이 지역의...
    Views86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