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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장의 달력을 떼어 냅니다.
이제 9월은 잊혀지고 10월이 한달동안 시한부로 벽에 걸려 있으면서 오는 11월을
기다립니다.

엄청 느리다고 느껴졌던 젊은 날의 미래를 향한 보폭도 어느덧 인생을 살아보니 어찌 그리
빨리도 달아나는지 요즈음 맞는 하루하루는 무제한 속도로 날아가듯 느껴집니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씀처럼 매일매일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직도 변화되지
못한 나의 못난 모습과 고루한 생각을 주님앞에 다시금 내려 놓습니다.
솔직히 이것은 지난달에 아니 그 지난달에 이미 주님앞에 내려 놓은 것들인데 언제 다시 제가
되찾아 왔는지 모르겠읍니다.
내려 놓고 또 내려놓다보면 언젠가는 분명 변화되어 주님 주신 형상을 되찾는 날 오겠지요.

저희들은 지난 9월, 아니 7월, 8월부터 많은 변화와 이야기 거리가 있었읍니다.
7월과 8월은 선교사로써 마땅히 거쳐야 할 선교사 훈련을 서울에 나가 세계 각처에서 모인
30명의 선교사들과 함께 빡세게 받고 돌아왔읍니다.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한달 반동안 이어진 훈련은 마치 젊은 날 군 입대하여 훈련소에서
생활하듯 엄청 엄격하고 타이트한 룰속에서 진행되었지만, 그 속에서도 주님주신 은혜가 있어
즐겁게 끝까지 골인할수 있었읍니다.

남을 섬긴다는 것은 바로 내 속의 나를 죽이고 예수의 형상을 되찾는 것이며, 선교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요 바로 주님이 나를 사용하여 직접 하신다는 귀한 결론을 얻고 돌아왔읍니다.

9월에는 사역지를 태국 동북부 우본 라차타니에서 태국 북부 치앙마이로 옮기게 되었읍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고 특히 엄청난 경제적 대가를 치러야만 했지만 주님의 부르심 하나만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틀길을 달려 도착했읍니다.

오직 주님께 순종할 때에,오직 주님만 바라 볼 때에 앞으로 어떠한 일들이 이루어 질 지
저희들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겠읍니다.

모든 것이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들 이오니 기도로 동역해 주시고 함께 주님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모쪼록 주님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즐겁고 평안 누리시는 A.V. 한인교회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및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사방이 우상으로 에워 쌓인 태국 치앙마이에서 이정규/이해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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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glory 2012.10.10 13:40
    힘내세요 장로님~ 선교지에서의 사역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고 사단이 싫어하는 일이기에 기쁨과 힘듬이 동시에 있습니다. 거룩하신 주님이 일마다 때마다 지키시고 보호하실 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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