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금주의 주보

+ 더보기

담임목사 칼럼

+ 더보기
조회 수 26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Lancaster로 지난 9월 16일날 이사를 온 세 식구입니다.
김옥선 권사님 (89세)
홍수자 집사님(69세)
홍순창 집사님(69세) 이렇게 세 늙은이 들입니다.
김권사님은 저의 장모님이십니다. 그런데 장모님과 저의 내무대신은 "못해 신앙"이 아니라. "모태 신앙"이십니다.
저는 교회에 낙제생이 올씨다. 1976년도에 이민 오자 첫 주일 날부터 교회로 전도 되어 나간 이래 오늘 날까지
어언 36년이란 허솓 세월을 보냈지요. 콩나물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콩에다가 물을 부으면 물이 금방 빠져 나가지요. 그래도 어느새 콩이 콩나물로 자라듯이 저도 모르게 신앙심이 생겨 오늘 날까지 다니고 있지요.
콩나물 신자입니다. 세계 2차대전때 미국의 전투기중에 "머스탱"이 아주 용맹을 떨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국에도 독일군이 꺼려하고 무서원하던 전투기가 있었답니다. 이름하야. " 랭캐스터" 라지요.
또 이 랭캐스터란 도시가 알고보니 "장수촌"이더라구요. 해발 2600피트라네요.
전 세계적으로 장수하는 나라의 높이가 2,3천 피트 사이랍니다. 여러분! 장수 하십시요.
별이 빛나는 밤에. 별 빛이 쏟아지는 밤에, 등등 표현이 어울릴만한 도시입니다.
교회에 첫 인상도 좋았구요. 젊으신 박 목사님 설교 말씀도 그 메세지가 강하게 와 닿습니다.
옛날 1960년대에는 TV 가 없던 시대였어요. 그래서 라디오 연속극에 목을 매다시피 하고 듣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었는데 그 당시 음향 효과에 "김벌레"라는 분이 있었지요. 아주 단골이었지요.
그런데 요즘은 음향 효과에 박청일 이란 분이 뜨드시더라구요. 시골 초등학교 가을 운동대회때의 추억을 그대로
재현 시키실줄은 몰랐어요. 정말 감회가 깊었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 ?
    onlyglory 2012.10.13 09:17
    환영합니다. 홍순창집사님 그리고 권사님과 집사님 모두를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같이 있으면 늘 재밌게 말씀을 하셔서 유머가 뛰어나시구나 했는데,
    글솜씨도 너무 좋고 재밌습니다.
    오는 주일, 옛추억을 회상할만한 가을 야유회가 될 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교회와 지역을 통해 집사님 가정에 넘치길 축복합니다.
    박목사 올림.
  • ?
    joseph 2012.10.13 09:17
    반갑습니다! 귀한 집사님 가족이 등록하여 새 활기를 불어 넣어 부흥의 불씨를 살려 주셔서
    늘 함께하며 주 안에서 기쁨으로 교제하고 늘 정겨운 이웃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
    공주 2012.10.13 09:17
    저희 교회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계속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itle
  1. No Image

    우리 교회 웹싸이트에 자주와 보세요. 재밌는 이야기가 계속 나올겁니다.

    길 거리의 철학자 그 버스 정류장에는 몇 년째 '구두 대학 병원' 이라는 간판이 붙은 구두 수선집이 있었습니다. 좁은 공간 안에서 언제나 곱추 아저씨가 열심히 구두를 고치고 있었습니다. 이제 막 서른을 넘긴 종식이가처음 이 구두 병원에 들른 것은 대학을...
    Views242
    Read More
  2. No Image

    효자 되기 어려운 세상

    드디어 안종설 집사님의 사진이 올라왔군요. 역시 大家 이십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주엔 제가 外導를 좀 했습니다. 왜요? 다들 이상하게 저를 보시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 날은 누구와 약속이 있어 속세(?)를 다녀왔습니다. 아랫 동네니까 여기에...
    Views247
    Read More
  3. 아시는 분 있으십니까?

    일금 천원이 어디로 갔읍니까? 찾아주십시요. 친구 셋이 여행을 하던중 하룻 저녁을 모텔에서 묵게 되었다. 하룻 저녁에 30000원이라, 친구는 각각 10000원씩 거두어 3만원을 지불하였는데 주인 양반이 5천원을 할인을 해줘서 종업원을 시켜 5000원을 돌려 주...
    Views292
    Read More
  4. 사랑하는 동역자 박청일 목사님께!

    샬롬!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박목사님! 지난 시간 짧은 채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미국이라는 타국에서, 그리고 새로운 사역의 장에서 기쁨으로 섬김의 사역을 펼쳐 가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영감으로 느끼게 되었습...
    Views307
    Read More
  5. 새 신자 홍순창 집사 가족 입니다.

    Lancaster로 지난 9월 16일날 이사를 온 세 식구입니다. 김옥선 권사님 (89세) 홍수자 집사님(69세) 홍순창 집사님(69세) 이렇게 세 늙은이 들입니다. 김권사님은 저의 장모님이십니다. 그런데 장모님과 저의 내무대신은 "못해 신앙"이 아니라. "모태 신앙"이...
    Views26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