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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2013.10.26 00:59
뒤 늦게 철이 든 두 사나이.
정장근집사님과 나는 심장에 이상이 있어(피가 끈적끈적하여 핏줄이 막히는 현상) 수술을 하였다.
그리고 핏줄에 metal pipe(?)를 하나 집어넣었다. 글자 그대로 鐵이 들어간겁니다. 그래설러므네 철이 든 남자
입니다. 그리고 권승란 집사님은 drum도 치실줄 알고, 당구도 치실중 아시고 ..... 하여간 멋쟁이(?)이십니다.
학교 다닐 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당구만 쳤남? 특히 단문배 집사님은 아주 열성적으로 당구 연습에 돌입
하셨습니다. 정말 당구 동호회라도 만들어도 될까요? 성도의 교제를 위하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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