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게 철이 든 두 사나이.
정장근집사님과 나는 심장에 이상이 있어(피가 끈적끈적하여 핏줄이 막히는 현상) 수술을 하였다.
그리고 핏줄에 metal pipe(?)를 하나 집어넣었다. 글자 그대로 鐵이 들어간겁니다. 그래설러므네 철이 든 남자
입니다. 그리고 권승란 집사님은 drum도 치실줄 알고, 당구도 치실중 아시고 ..... 하여간 멋쟁이(?)이십니다.
학교 다닐 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당구만 쳤남? 특히 단문배 집사님은 아주 열성적으로 당구 연습에 돌입
하셨습니다. 정말 당구 동호회라도 만들어도 될까요? 성도의 교제를 위하여!ㅎㅎㅎㅎ
정장근집사님과 나는 심장에 이상이 있어(피가 끈적끈적하여 핏줄이 막히는 현상) 수술을 하였다.
그리고 핏줄에 metal pipe(?)를 하나 집어넣었다. 글자 그대로 鐵이 들어간겁니다. 그래설러므네 철이 든 남자
입니다. 그리고 권승란 집사님은 drum도 치실줄 알고, 당구도 치실중 아시고 ..... 하여간 멋쟁이(?)이십니다.
학교 다닐 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당구만 쳤남? 특히 단문배 집사님은 아주 열성적으로 당구 연습에 돌입
하셨습니다. 정말 당구 동호회라도 만들어도 될까요? 성도의 교제를 위하여!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