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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왕의 역사를 통해 우리 모두 "용서 받은 자"임을 기억하고 어떻게 삶에 적용할 것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예배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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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세 번째 선물 : 사랑 | 2019-12-15 |
132 | 교회의 시작 | 2019-09-29 |
131 | 성령이 임하시는 통로 | 2019-10-06 |
130 |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 | 2019-10-13 |
129 | 성령께서 임하시던 그 날 | 2019-10-27 |
128 | 한 여름 밤의 꿈 | |
127 | 우리가 열광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