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토) 가게를 오픈 했다. 그야 말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 입추란 송곳을 세울 만큼 틈도 없다) 팜데일 시장 이하 공무원들까지 하객으로 왔다. 이병욱 집사님의 사업수완이 대단히 놀라웠다. 대박조짐이 벌써부터 나기시작이었다.